보도자료

북적북적 ‘푸파페 제주’...매출 1억130만원-수출계약 4만7100달러 쾌거 (2023.8.25.) 제주의소리

2023-08-31
조회수 74

제주도 농촌융복합산업 박람회 성과평가, 행사 만족도 95% 집계


22일 제주도청 자연마루에서 열린 '제5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성과평가보고회'. 사진-제주특별자치도

22일 제주도청 자연마루에서 열린 '제5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성과평가보고회'.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 농촌융복합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 '제5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 제주'가 행사 기간 중 약 1억13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4만7100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제주도청 별관 자연마루에서 참여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성과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케이(K)-농촌융복합산업, 푸드테크로 도약한다'를 주제로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개최된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행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도내 70여개 업체 등 총 96여개 업체가 참가했고, 누적 관람객 1만965명에 약 1억13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는 95%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 내 수출·유통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11개사, 국내 바이어 13개사가 참여해 총 130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행사 종료 후에도 약 4만7100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맺는 쾌거를 누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보다 완성도 높은 박람회 개최를 위한 제안이 이어졌다.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교류의 장 마련 △출입구 위치 개선 △개최실적 홈페이지 공개 △현장 구매 배송을 위한 택배사 부스 추가 운영 등의 개선사항이 논의됐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주최기관과 행사에 참여한 인증업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가 선도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주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제주의소리와 제주CBS가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했다.

2019년부터 매해 개최된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는 올해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 제주'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걸었다. 부제인 '푸파페 제주'는 푸드테크(food tech), 파밍플러스(Farming⁺), 제주페어(JEJU Fair)라는 주요 키워드에서 앞글자를 따 만들어졌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185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