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401
제주농업농촌진흥원·말레이시아 KMT·동행코리아 수출개척 업무협약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푸파페 제주’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에서 농업회사법인 동행코리아 김지영 대표(왼쪽), 말레이시아 KMT 이마태오 회장(가운데), (사)제주농업농촌진흥원 강승진 이사장이 ‘제주도 농특산물 수출 개척·확대 중장기 로드맵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제주지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들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하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사)제주농업농촌진흥원(이사장 강승진)·말레이시아 KMT(회장 이마태오)·농업회사법인 동행코리아(대표 김지영)는 지난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푸파페 제주’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에서 ‘제주도 농특산물 수출 개척·확대 중장기 로드맵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농촌융복합산업 우수제품에 대한 수출 판로 확대 및 지원을 통한 제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3자간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은 △제주농촌융복합산업 상품 및 서비스산업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활용·협력 △제주농업·농촌 관광자원을 활용한 농식품 수출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교류 지원 △제주 농축산물을 이용한 우수 가공식품 발굴·홍보 △말레이시아 현지 판로 개척·유통망 구축 및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푸파페 제주’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에서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이마태오 말레이시아 KMT 회장이 차담회를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업무협약식에 앞서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이마태오 말레이시아 KMT 회장은 차담회를 갖고 제주 6차산품의 말레이시아 수출에 대해 논의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말레이시아 내 제주의 이미지와 홍보가 아직은 미흡한 것으로 안다”며 “이번 푸파페 행사 참여를 계기로 말레이시아 KMT와 함께한다면, 제주 6차산품의 말레이시아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마태오 KMT 회장은 “말레이시아 내에서 제주는 폭삭속아수다 등 K-컬쳐의 영향으로 친근감이 형성돼 있는 지역”이라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인들이 마케팅과 할랄 인증 등 노력을 해준다면 말레이시아 내에서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주 제품의 말레이시아 수출을 위해서는 우선 인지도가 중요하며, 인지도를 쌓은 후 신뢰를 쌓아야 할 것”이라며 “농식품 및 가공품의 경우 할랄 인증을 최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마태오 KMT 회장은 “푸파페에서 둘러본 제주 상품의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된다”며 “해썹 등 신뢰를 줄 수 있는 인증이 잘 이뤄져 있어 마케팅과 타겟팅이 잘 이뤄진다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강재남 기자 kangj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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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농촌진흥원·말레이시아 KMT·동행코리아 수출개척 업무협약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제주지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들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하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사)제주농업농촌진흥원(이사장 강승진)·말레이시아 KMT(회장 이마태오)·농업회사법인 동행코리아(대표 김지영)는 지난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푸파페 제주’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에서 ‘제주도 농특산물 수출 개척·확대 중장기 로드맵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농촌융복합산업 우수제품에 대한 수출 판로 확대 및 지원을 통한 제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3자간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은 △제주농촌융복합산업 상품 및 서비스산업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활용·협력 △제주농업·농촌 관광자원을 활용한 농식품 수출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교류 지원 △제주 농축산물을 이용한 우수 가공식품 발굴·홍보 △말레이시아 현지 판로 개척·유통망 구축 및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무협약식에 앞서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이마태오 말레이시아 KMT 회장은 차담회를 갖고 제주 6차산품의 말레이시아 수출에 대해 논의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말레이시아 내 제주의 이미지와 홍보가 아직은 미흡한 것으로 안다”며 “이번 푸파페 행사 참여를 계기로 말레이시아 KMT와 함께한다면, 제주 6차산품의 말레이시아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마태오 KMT 회장은 “말레이시아 내에서 제주는 폭삭속아수다 등 K-컬쳐의 영향으로 친근감이 형성돼 있는 지역”이라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인들이 마케팅과 할랄 인증 등 노력을 해준다면 말레이시아 내에서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주 제품의 말레이시아 수출을 위해서는 우선 인지도가 중요하며, 인지도를 쌓은 후 신뢰를 쌓아야 할 것”이라며 “농식품 및 가공품의 경우 할랄 인증을 최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마태오 KMT 회장은 “푸파페에서 둘러본 제주 상품의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된다”며 “해썹 등 신뢰를 줄 수 있는 인증이 잘 이뤄져 있어 마케팅과 타겟팅이 잘 이뤄진다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강재남 기자 kangjn@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