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의 뜨거웠던 순간들을 추운 계절에 다시 돌아봅니다. ☺
▲ 7월 26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ICC JEJU) 1층 이벤트홀에서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의 개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푸파페 제주는 26일부터 28일,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 개막식 부대행사로 문효진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제주 민요 메들리 연주가 있었습니다. 
▲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인 (주)시트러스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시상과 전남 인증경영체 '담우'와의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연계가 있었습니다.
▲ 4-H 청년농부들과의 즐거운 한때입니다. 올해는 인조잔디와 접이식부스 구성으로 청년농부관을 특별관으로 구성을 해봤습니다. 꼭 피크닉 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농업농촌의 미래를 밝혀가는 청년들의 건강하고 특색있는 상품들을 볼 수 있는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 또 다른 특별관이였던 푸드테크관입니다. 커피로봇, 김밥로봇, 치킨로봇의 시연을 행사기간 동안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커피로봇이 부지런히 내리고 또 내린 커피는 행사기간 동안 커피쿠폰을 배포하여 박람회 관람객분들께 한잔씩 나눠드렸습니다.
▲ 셰프테이너로 유명한 정호영 셰프의 제주 '메밀'을 활용한 한치튀김 메밀국수 시식 행사 역시 개막식 당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식 단 하루 동안 한정으로 진행한 행사라 줄이 엄청났답니다. 제주의 메밀을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는 덤으로 전할 수 있었습니다.
▲ 개막식 행사 막바지는 구윤아 어린이의 하프 공연과 서귀포산업과학고 학생들의 드론 시연으로 다채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 국제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푸드테크팩토리 식음료분야 로봇적용 자동화 플랫폼'과 '제주농촌융복합산업과 크루즈산업 상생 방안'을 주제로 포럼과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제주대학교 지역특화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의 MOU도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역 전문인력을 조기 양성하여 해외시장을 함께 개척한다는 공동 목표에 힘을 실었습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해외 판로 개척에 함께 힘써보겠습니다.
▲ 국내외 유통/수출 전문 기업 20여곳 소속 바이어와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제품에 대해 상담 및 품평회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국내 유통사 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참여했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수출 및 유통 추진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중에 있습니다. 박람회 홈페이지에도 2024년 11월 기준 실적이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체험부스존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시중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유기농 블루베리가 잔뜩 올라간 미니케이크 만들기부터 지난해 많은 어린들의 사랑을 받았던 메밀 풀장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 판매부스 입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부스에 제주 GTEP 사업단 학생들이 40여명 정도 함께 하여 박람회 기간동안 운영에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이번 박람회 전시/판매부스는 기존과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주제별로 부스 구역을 나누고 컬러를 다양하게 사용해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여기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3일간의 기록을 돌아봤습니다. 다소 두서없이 작성된 감이 없지 않은데 어떻게 재밌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여름의 순간 순간들의 기억을 더듬어보는데 참 재미 있었습니다. 즐거웠던 기억들은 오래오래 간직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기도 했구요. 내년이면 일곱살을 맞이하는 푸파페 제주와의 기억은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내년의 푸파페제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할게요 !
감사합니다 !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의 뜨거웠던 순간들을 추운 계절에 다시 돌아봅니다. ☺
▲ 7월 26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ICC JEJU) 1층 이벤트홀에서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의 개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푸파페 제주는 26일부터 28일,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 개막식 부대행사로 문효진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제주 민요 메들리 연주가 있었습니다.
▲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인 (주)시트러스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시상과 전남 인증경영체 '담우'와의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연계가 있었습니다.
▲ 4-H 청년농부들과의 즐거운 한때입니다. 올해는 인조잔디와 접이식부스 구성으로 청년농부관을 특별관으로 구성을 해봤습니다. 꼭 피크닉 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농업농촌의 미래를 밝혀가는 청년들의 건강하고 특색있는 상품들을 볼 수 있는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 또 다른 특별관이였던 푸드테크관입니다. 커피로봇, 김밥로봇, 치킨로봇의 시연을 행사기간 동안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커피로봇이 부지런히 내리고 또 내린 커피는 행사기간 동안 커피쿠폰을 배포하여 박람회 관람객분들께 한잔씩 나눠드렸습니다.
▲ 셰프테이너로 유명한 정호영 셰프의 제주 '메밀'을 활용한 한치튀김 메밀국수 시식 행사 역시 개막식 당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식 단 하루 동안 한정으로 진행한 행사라 줄이 엄청났답니다. 제주의 메밀을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는 덤으로 전할 수 있었습니다.
▲ 개막식 행사 막바지는 구윤아 어린이의 하프 공연과 서귀포산업과학고 학생들의 드론 시연으로 다채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 국제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푸드테크팩토리 식음료분야 로봇적용 자동화 플랫폼'과 '제주농촌융복합산업과 크루즈산업 상생 방안'을 주제로 포럼과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제주대학교 지역특화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의 MOU도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역 전문인력을 조기 양성하여 해외시장을 함께 개척한다는 공동 목표에 힘을 실었습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해외 판로 개척에 함께 힘써보겠습니다.
▲ 국내외 유통/수출 전문 기업 20여곳 소속 바이어와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제품에 대해 상담 및 품평회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국내 유통사 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참여했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수출 및 유통 추진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중에 있습니다. 박람회 홈페이지에도 2024년 11월 기준 실적이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체험부스존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시중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유기농 블루베리가 잔뜩 올라간 미니케이크 만들기부터 지난해 많은 어린들의 사랑을 받았던 메밀 풀장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 판매부스 입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부스에 제주 GTEP 사업단 학생들이 40여명 정도 함께 하여 박람회 기간동안 운영에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이번 박람회 전시/판매부스는 기존과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주제별로 부스 구역을 나누고 컬러를 다양하게 사용해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여기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3일간의 기록을 돌아봤습니다. 다소 두서없이 작성된 감이 없지 않은데 어떻게 재밌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여름의 순간 순간들의 기억을 더듬어보는데 참 재미 있었습니다. 즐거웠던 기억들은 오래오래 간직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기도 했구요. 내년이면 일곱살을 맞이하는 푸파페 제주와의 기억은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내년의 푸파페제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할게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