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설명 : 제주맘은 소시지가 되기까지 1년여가 걸리는 제주자연을 닮은 소시지입니다.
제주맘에서는 소시지에 생야채를 넣습니다. 일반적인 대량 생산 제품은 야채분말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제주맘에선 야채를 전부 손으로 다져서 사용하기에 ‘생 야채’ 그대로의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까다로운 제조 과정의 유지는 장애인근로자이기에 가능합니다. 장애인 근로자들은 한번교육받은
‘원리’와 ‘원칙’을 무엇보다 중시해서, 남들이 안 볼때도 자신이 교육받은 원칙을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