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6차산업 국제박람회 '파밍플러스 제주페어' 10월 개최

ICC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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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90여 기관·기업 참여...해외 빅바이어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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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혁명으로 일컫는 6차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 질적·양적 성장을 함께 꾀하는 국제박람회가 국내에서 처음 개
최된다.


6차산업은 1차 산업인 농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그리고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 복합된 산업을 일컫는다.


제주6차산업 국제박람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고성보·안순화·지은성)는 6차산업의 가치와 미래를 국내·외에 알리고, 새로운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파밍플러스 제주페어’를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개최
한다고 26일 밝혔다.


박람회는 ‘6차산업, 가치와 미래를 더하다’를 주제로, 전 세계 10개국 90여개 기업·기관·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북, 전남, 경남, 충북, 인천, 강원, 경기도 등에 소재한 우리나라 6차산업 업체들도 이번 박람회에 자신들의 제품과 함께 직접 참여하고, 전국 6차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6차산업 전국 지원센터(www.6차산업.com)도 박람회에 동참한다.


주요 행사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 박람회가 운영되며, 바이어 상담회와 컨퍼런스도 열린다.


바이어 상담회에는 호주 ‘오리엔탈 머천트(Oriental Merchant)', 홍콩 '유지나 리미티드(EUGINA LIMITED)', 캐나다 '푸디 월드(Foody
World)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의 빅바이어 16곳이 참여한다. 국내 대형 유통업체에서도 이번 행사 참여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구매계약 10건 이상, 유통사 계약 20건 이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가 역점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글로벌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컨퍼런스다. 국내외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6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특히 이탈리아 마을기업을 초청해 국내 6차산업의 방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고성보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국내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 수준을 발전시키고 네트워킹과 교육 및 정보제공 기반을 구축하는 좋은 사례
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플랫폼 제공을 통해 농업·농촌의 패러다임 전환 및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
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26165625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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