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627
[베리타스알파=정다빈 기자] 제주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허윤석 교수, 이하 GTEP사업단)은 18기 학생 41명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제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수출유통상담회, 국제포럼 등을 운영해 농촌융복합산업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제주대 GTEP사업단은 협력업체인 ▲담은제주 ▲메이드인제주 ▲제주자연초 ▲제이오에스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제주원푸드 ▲공심채 농업회사법인 ▲제주오가닉스 ▲제주돌담뜰농업회사법인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푸른콩방주영농조합법인 ▲제주마미 ▲평화의마을 ▲농업회사법인유오라캠프를 도와 제품분석부터 제품시연 및 홍보, 부스설치, 현장 바이어 상담 등 업체를 알리기 위한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고 제주도 및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지원하는 'GTEP사업'은 전문교육 및 실습을 통해 청년 무역전문가를 양성해 도내 수출초보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우며, 지역특화 형태의 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사진=제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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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제주대 GTEP사업단은 협력업체인 ▲담은제주 ▲메이드인제주 ▲제주자연초 ▲제이오에스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제주원푸드 ▲공심채 농업회사법인 ▲제주오가닉스 ▲제주돌담뜰농업회사법인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푸른콩방주영농조합법인 ▲제주마미 ▲평화의마을 ▲농업회사법인유오라캠프를 도와 제품분석부터 제품시연 및 홍보, 부스설치, 현장 바이어 상담 등 업체를 알리기 위한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고 제주도 및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지원하는 'GTEP사업'은 전문교육 및 실습을 통해 청년 무역전문가를 양성해 도내 수출초보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우며, 지역특화 형태의 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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