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 제주(Food tech & Farming @ JEJU Fair)’를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의 모든 즐거움! 푸드(Food)·파밍(Farming)·트립(Trip)’을 주제로 삼았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미래 농업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총 85개 부수가 운영되며, △푸드테크관 △청년농부관 △전국인증업체관 △전통주관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산업인 푸드테크와 제주관광의 중요한 축인 크루즈 관광의 농촌융복합산업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이 외에도 중국, 미국, 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 9개사와 국내 바이어 10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및 유통품평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재섭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제주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 축제”라며 “방문객들이 첨단 기술과 전통이 어우러진 농촌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하고, 제주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제주특별자치도는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 제주(Food tech & Farming @ JEJU Fair)’를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의 모든 즐거움! 푸드(Food)·파밍(Farming)·트립(Trip)’을 주제로 삼았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미래 농업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총 85개 부수가 운영되며, △푸드테크관 △청년농부관 △전국인증업체관 △전통주관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산업인 푸드테크와 제주관광의 중요한 축인 크루즈 관광의 농촌융복합산업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이 외에도 중국, 미국, 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 9개사와 국내 바이어 10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및 유통품평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재섭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제주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 축제”라며 “방문객들이 첨단 기술과 전통이 어우러진 농촌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하고, 제주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